<기사> 대구 사망 17세 청소년은 기저질환 없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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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민석 작성일 20-03-25 08:13 조회 35회 댓글 0건본문
사망원인 코로나 확인되면 첫 10대 사망 사례
보건당국, 검체 채취해 정확한 사인조사 예정
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후 일부 양성 판정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. 양성 여부가 아직 확실하지 않아 정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.
기저질환 없었던 청소년이며 수차례 음성 판정 받은 후 몸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응급실에 입원 후 추가 검사
이후 상태가 더 악화되어 에크모 치료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
후속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나 아까 관련 기사 댓글에 애초에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청소년일 수 있다는 이야기와 음성양성 선후관계 고려하지 않고
에크모치료 받고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.
현재까지 기사에 의하면
1.수차례 음성판정 받고 이 후 상태악화로 응급실 입원
2. 응급실 입원 후 일부검사에서 양성 의심 판정, 음성/양성 판정 못내림
3. 에크모 치료 받다 사망